"당연히 그 문제는 클리어 된 것으로 생각을 했던 것”
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밝혔다.
곧 20만명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.
2년 전 선관위는 이미 김기식에게 '문제 소지 있다'고 답했다.
오늘 오후 3시, 안산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열린다
“문재인정부가 지금 절대 권력인 양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고 있는데..."
이번주가 '고비'
김기식 원장 사임 요구는 듣기만 했다.
"도덕성에서 평균 이하라고 판단되면 사임토록 하겠다."
고발된 지 사흘 만이다.
대검찰청은 이 사건을 서울남부지검에 배당했다
“나는 이제 앞으로 남자 의원 모시고서는 절대 해외출장을 못 가겠구나."
문대통령 지지율도 떨어졌다.
이건 '문재인판 블랙리스트'가 아니다.
"국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에 죄송스러운 마음이 크다. "